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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앞두고 주변 정리를 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번 글은 '트위터(twitter)'에 공유한 글을 모두 삭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최근 SNS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인기를 얻고 있으니 '트위터(twitter)' 자체에 대한 관심은 그렇게 높다고 할 수 없다. 단 아직까지 트위터가 서비스되는 이유는 많은 사용자 계정이 유지되고 있으며 어떤 SNS보다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트위터를 비롯하여 SNS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 바로 '자신의 옛날 이야기'가 SNS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것이다. 내 이야기를 어딘가에 보관해두는 것은 좋은 추억이 될 수도 있지만, 숨기고 싶은 추억이 될 수도 있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SNS에 글이나 사진을 남기는 것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특히, SNS가 어떤 과정에서 어떻게 유통될지 모르는 입장에서 SNS에 올린 글과 사진은 1~2주 내외로 삭제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SNS 사용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무튼 필자의 이런 생각에 조금이라도 공유하는 분들을 위해서 2016년을 앞두고 지금까지 '트위터(twitter)'에 공유한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말끔하게 삭제할 수 있는 'tweet DELETE' 서비스를 소개하려고 한다.
트윗딜리트(tweet DELETE)는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인 만큼 별도로 무엇인가를 설치하는 과정은 필요없다. 사용하는 브라어져에서 'http://www.tweetdelete.net'로 접속하면 끝!
위와 같이 tweet delete 사이트에 접속 후 '약관동의(체크)'한 후 'Sign in with Twitter'를 선택한다.
해당 사이트에서 트위터 계정에 대한 '앱 인증(권한)'과정을 진행한다. 트위터에 올라간 트윗 삭제를 위한 권한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tweet DELETE 서비스는 위와 같이 'X개월(최대 1년)' 이전의 트윗을 삭제할 수 있도록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위와 같이 'three months'로 설정시 3개월 이전에 올린 트윗을 모두 삭제하는 것이다. 체크 표시는 붉은 색 부분만 체크하고 나머지는 체크 해제한다.
삭제 처리가 활성화되었다.
이 상태에서 트위터에 접속 후 '트윗(tweet)' 수를 확인하면 화면을 갱신할 때마다 트윗 수가 줄어드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팔로잉, 팔로워 수는 변함없이 '트윗'만 삭제(제거)되고 있다.
2016년 트위터를 새롭게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팔로워/팔로잉은 그대로 두고 트윗만 삭제(제거)후 새롭게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SNS 사용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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